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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故이주실, 유방암 완치했으나 위암으로 별세..오늘(2일) 사망 1주기

  • 최혜진 기자
  • 2026-02-02
배우 고(故) 이주실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이주실은 지난 2025년 2월 2일 경기 의정부시 가족의 집에서 별세했다. 향년 80세.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과거 유방암을 극복하고 왕성하게 활동했다. 특히 그는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으나 투병 끝에 유방암을 완치했다. 하지만 2024년 11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이후 투병 3개월 만에 가족의 곁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주실은 1965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과 '맥베스' 등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유방암 완치 판정 이후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너의 노래를 들려줘', 영화 '모자산책', '부산행', '오마주'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세상을 떠나기 전에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고인은 지난해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황준호(위하준 분)의 어머니 역을 맡아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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