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흐른 가운데, 그룹 클론 멤버 구준엽의 근황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강원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엽이가 행사장 대기실에서 한국 가수의 노래를 계속 돌려 들으면 울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종이에 끄적이며 뭘 쓰고 있었다. 준엽이가 나가고 정리하러 그 자리에 가보니 서희원이라 쓴 종이가 보였다. 혹시 쓰레기로 버려질까 챙겨놨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지 한쪽에 '서희원', '희원아'라고 가득 적힌 구준엽의 글이 담겨 먹먹하게 하게 했다. 또 힘없이 생각에 잠긴 구준엽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구준엽은 20년 전 연인이었던 고 서희원과 2022년 재회해 결혼했다. 그러나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 증세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이후 고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지 1주기를 맞아 구준엽은 추모 동상 제막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클론 강원래, 슈퍼주니어 최시원 등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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