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32·이혜리)가 악플러들에 '고소' 칼을 빼들었다.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6일 공식 SNS에 "혜리와 관련된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법적 조치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라며 공지글을 올렸다.
이들은 "당사는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5년 총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다"라면서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된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되어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됐다. 이 중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 없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써브라임 측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다"라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하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혜리와 관련된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법적 조치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5년 총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된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되어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되었으며,
이 중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 없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으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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