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수지가 갱년기로 불면증을 겪었다고 밝혔다.5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서는 "여러분 오랜만이에요"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그는 "딸 비비아나가 유학 생활, 대학 마치고 졸업했다. 그동안 파리에 잠시 다녀왔다. 여러 제품 재정비에 있다. 얼굴 좋아졌다는 소리를, 녹화하러 갔더니 그러더라. 매일 똑같은 화장 했는데 뭐가 좋아졌지,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결이 있다면 하나 있다. 잠을 잘 자게 됐다. 좀 잘 자게 돼 어쩌면 그게 비결이 아닌가 싶다. 밤이 오는 게 무서웠다. 뭔가 자야지 하면 정말 더 잠이 안 오지 않나. 갱년기가 되면 잠이 잘 안 온다고 힘들지 않나. 근데 요즘은 남성, 여성 모두 불면증으로 힘들어한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몸은 천근만근인데 새벽 내내 아무리 누워있어도 카페인 하나 먹은 거처럼 말똥말똥하다. 남편은 잘 자는데 부러우면서도..."라면서도 "(잠을 못 자면) 피부도 안 좋아진다. 예민해지니까. 잠 못 자는 거 그냥 넘기면 안 된다. 잠자는 시간은 뇌를 청소하는 유일한 시간이다. 잠 못 자면 사라져야 할 찌꺼기가 남아있다더라. 그럼 혈관 질환, 암 발생률이 높아진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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