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박나래 이어 에픽하이까지..투컷 "최근 집에 불명의 침입자 발생"[스타이슈]

  • 김노을 기자
  • 2026-02-06
힙합 그룹 에픽하이 투컷이 자택에서 발생한 무단침입 사건에 대해 뒤늦게 고백했다.

5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멤버 투컷, 타블로, 미쓰라가 식당을 찾아 이야기 나누는 모습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투컷이 "이제 이사 끝났다"고 말하자 타블로는 "(이전 집) 바로 앞으로 이사 간 거냐"고 물었다.

이에 투컷은 "근처"라고 답했고, 타블로는 "왜 이렇게 자꾸 왔다 갔다 하냐. 뭐 도망다니냐. 피하는 사람 있냐"고 질문했다.

투컷은 망설이다가 "약간 TMI인데 최근 집에 불명의 침입자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미 무단침입 사건을 알고 있던 타블로는 "그 사람 어떻게 됐냐. 잡은 거냐. 뭐 하는 XX냐"고 걱정했고, 투컷은 "잡았다고 한다. 그냥 사람이더라"고 조심스럽게 설명했다.

타블로가 "이사 가니까 좋냐"고 묻자 투컷은 망설임 없이 "너무 좋다"고 즉답했다.

앞서 방송인 박나래 역시 서울 용산구 소재 자택 무단침입 절도 사건 피해를 입었다. 30대 남성 정모씨는 지난해 4월 박나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에 1심 재판부는 정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으며 2심에서도 1심 판결이 유지됐다.

정모씨는 훔친 물건을 장물로 내놓았으며, 범행 당시 박나래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정모씨는 용산구의 다른 주택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다 체포됐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