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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은 어디? '런닝맨' 단체 포스터 떴다..올해 최고 시청률 경신 [종합]

  • 윤성열 기자
  • 2026-02-09
'런닝맨'이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일요일 예능 1위를 지켰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2.6%의 2049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 일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런닝맨'은 가구 시청률 역시 4.6%로 지난주보다 상승했다. 이에 2049 시청률과 함께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뛰어올랐다. (이상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의 결과가 발표됐고, 포스터와 연령고지 촬영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시그니처 레이스'였던 만큼 멤버들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재미를 더했다.

유재석이 최종 우승자가 되며 멤버별 '분장 희비'가 엇갈렸다. 첫 공식 포스터를 찍게 된 지예은은 '뼈'를 연상시키는 또치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지석진은 반인반수 둘리 할아버지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종국은 '근육 희동이', 송지효는 '도우너'로 분했다.

하하는 본인의 어머니인 '융드옥정'으로, '안테나 것들' 유재석과 양세찬은 '꼴뚜기별 왕자'로 변신했다. 유재석은 우승자의 작은 특전으로 왕자 소품들을 받았지만, 양세찬은 거지 소품들로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의 고화질 포스터 개인컷과 단체컷은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 걸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게스트로 출격한 '2의 게임' 레이스도 펼쳐졌다. 각 팀의 팀장을 맡게 된 두 사람은 등장부터 특유의 발음 이슈로 기대감을 높였고, 사전 미션 '2상한 듣기 평가'에서 그 빛을 발했다.

팀원들은 팀장인 두 사람이 읽어주는 지문을 듣고 정답을 맞혀야 했는데, 역시나 고난이도 발음으로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다. 이 와중에 지예은만이 '미미어'를 기가 막히게 캐치해내며 맹활약했다.

배신이 난무하며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 결과, 홍진호가 우승을 차지했고, 김종국이 벌칙자로 확정됐다. 김종국은 제작진과 우승자 홍진호에게 각 1대씩 이마를 맞아 굴욕스러운 그림을 만들어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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