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결혼식 계획 물음에 답했다.
9일 하정우는 개인 SNS에 "어느날 저녁 사하에서"라는 문구와 함께 김동욱, 주지훈과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하정우, 김동욱, 주지훈은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에 함께 출연한 이후 현재까지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크루다. 세 사람은 한 식당에서 술 한 잔과 함께 만찬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하정우는 "아 형 저는요!"라는 김지석의 댓글에 "아 맞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하정우는 팬들의 각종 질문에도 유쾌하게 답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정우는 한 팬이 "셋이 만나면 밥은 누가 사나요?"라고 묻자 "내가"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 "카더가든이랑 결혼식은 언제 하나요?"라는 댓글에는 "비밀"이라며 말을 아꼈다. 카더가든의 본명이 차정원이다. 앞서 하정우는 다른 게시물에 카더가든의 얼굴이 담긴 이모티콘이 댓글로 올라오자 "오 내 사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정우는 차정원과 올해 여름 결혼식을 올릴 계획으로 지난해부터 준비 중이다. 다만 두 사람은 지난 4일 교제는 인정했으나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11세 나이 차이가 난다. 2020년 지인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는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구 한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2021년 9월 벌금 3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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