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캐서린 오하라(71)의 사망 원인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건 당국이 발급한 사망 증명서에 따르면, 캐서린 오하라의 사인은 폐로 향하는 동맥이 혈전으로 막히는 폐색전증으로 기록됐다.
폐색전증의 근본적 원인은 직장암으로, 캐서린 오하라는 지난해 3월부터 암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의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
캐서린 오하라는 지난달 30일 사망 소식이 전해졌고, 소속사는 사망 당시 "짧은 병환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캐서린 오하라는 1970년대 토론토 코미디 극단 '세컨드 시티'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고, 코미디 시리즈 '세컨드 시티 텔레비전'(1976)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이 작품으로 첫 번째 에미상을 받았다.
이후 크리스마스 영화 '나 홀로 집에' 1편과 2편에 캐빈 엄마 역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2015년에는 시트콤 '시트 크릭 패밀리'에서 모이라 로즈 역을 열연해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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