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전현무, 주사이모 '한 남자' 저격에도 타격 無..개구진 얼굴로 '나혼산' 촬영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2-11
방송인 전현무가 이른바 주사 이모의 저격에도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공식 SNS에는 "여러분 저 됐어요! 저 사랑하게 됐어요! 아니 시현 회원님을 만났는데 너무 귀여운 거 아니겠어요?!"라는 글과 사진에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나 혼자 산다' 촬영장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를 비롯해 코드 쿤스트, 구성환, 김시현, 데이식스 도운, 기안84 등 출연자들은 맹수 같은 손동작을 취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그중 전현무는 최근 주사 이모 저격 사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사 이모라 불리는 A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다수 연예인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 등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다. 전현무 역시 과거 차량 내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재조명되며 의혹에 휘말렸다. 그러나 당시 전현무는 소속사를 통해 2016년 1월 진료 내역 등을 공개하며 불법 의료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올려 전현무를 겨냥한 듯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사실이 아닌 것까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며 '전', '무'라는 단어와 함께 전 사진과 무 사진을 각각 게재했다.

당시 A씨의 팔로우 목록에는 전현무와 '나혼산' 공식 계정만 남아 있어 해당 게시물이 전현무와 프로그램을 향한 저격성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A씨는 팔로우 목록을 모두 해제하고 관련 게시글을 삭제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