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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CHAN's' 이찬원, '찬가 : 찬란한 하루' 찬란한 리허설 비하인드 공개

  • 문완식 기자
  • 2026-02-12
가수 이찬원이 '찬가 : 찬란한 하루' 리허설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찬원은 2월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찬가 : 찬란한 하루' 리허설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찬원은 콘서트에 앞서 노래 연습 영상을 선보였다. 그는 카키색 티와 가벼운 복장으로 연습실에 도착해 합주단원들과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정규 2집 앨범 타이틀 곡인 '오늘은 왠지'를 부르며 연습을 시작했다.

'종이학' 연습에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멘트로 관객의 반응을 이끌었다. 그는 리허설임에도 실전처럼 몰입해 연습했다. 합주와 호흡이 어긋난 부분에서는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순발력을 보여줬다.

이찬원은 노래 연습 중에도 반주의 길이와 콰이어의 음량을 꼼꼼히 점검했다. 완벽한 공연을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확인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서 '찬가' 콘서트 D-1 리허설 현장이 공개됐다. 그는 감독과 동선을 상의한 뒤 대기실에서 팬들과 함께 맞춘 'Dear My CHAN's 반지'를 바라보며 팬들을 떠올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찬원은 오프닝 음악에 맞춰 무대에 입장해 노래 불렀다. 무대마다 동선을 세심히 점검하며 리허설 전까지 동선만 미리 적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그는 안무팀과 호흡을 맞추며 댄스 연습에도 집중했다. 느린 템포 곡에서는 진지한 태도로 리허설에 임했다.

이찬원은 이번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로 준비한 대규모 사물놀이 퍼포먼스도 연습했다. '진또배기'와 접목한 무대에서 북청사자가 상체를 세우는 부분에 깜짝 놀라며 귀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리허설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자, 이찬원은 페도라를 쓰고 무대에 올라 '락앤롤 인생' 리듬에 맞춰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였다. 이찬원은 마지막 무대 인사로 마무리하며 실제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리허설을 끝냈다.

이찬원의 리허설 현장은 공연 제목처럼 '찬란한 하루'를 연상케 했다.

한편 이찬원은 2월 21일부터 22일 진주 공연을 시작으로 3월 7일부터 8일 광주, 3월 28일부터 29일 대전에서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KBS '설 특집 2026 복 터지는 트롯대잔치' 단독 MC로 나설 예정이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의 MC로도 출연할 예정이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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