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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과외만 11개.."강남 빌딩 한 채 값"[남겨서 뭐하게]

  • 김나연 기자
  • 2026-02-12
방송인 서정희가 딸의 교육비로 "강남 빌딩 한 채 값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정희는 딸 서동주를 자랑하며 "가끔 '내가 낳은 딸이 맞나?' 싶다. 감동의 물결"이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일은 제가 소속된 회사 자문만 하고, 방송 일도 하고, 그림도 그린다. 원래 예술 중학교를 나왔고, 대학교 1학년까지 미술 전공이었는데 편입을 수학과로 하는 바람에 미술이 취미가 됐는데 재작년에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서정희가 과외를 11개나 시켰다며 "한자도 배우고, 피아노도 선생님이 세 명이었다. 연습 선생님, 체크 선생님, 대회 교수님까지 있었다. 성악, 동요 선생님도 있었고, 스피치, 국어, 영어, 수학까지 배웠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서정희는 "선생님을 구한 방법은 예체능 같은 경우 한국 대표 공연 예술 전문지를 보고, 거기에 나오는 선생님을 에디터를 통해 연락처를 수집한다. 거기에 찾아가서 가르쳐 달라고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 생활이 행복하다는 건 사실 자녀를 통해 느낀다. 저 같은 경우는 아들, 딸을 키우는 게 그렇게 행복할 수 없었다. 잘 키우고 싶었고, 학교 갔을 때도 늘 학교 근처를 맴돌고 있었다. 모든 과정이 제가 어릴 때 사랑을 많이 못 받아서 아이들에게는 온전히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고 싶었다"고 했다.

이영자는 교육비를 물었고, 서정희는 "강남 빌딩 한 채씩은 날렸다"고 답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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