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수(54)가 삶의 태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김지수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코 프라하 살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지수는 체코 곳곳을 누비며 알찬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이와 함께 김지수는 "인생 너무 겁먹지 말고 삽시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죽을 것 같은 순간이나 시간들도 지나고 보면 진짜 별거 아니었던 게 대부분이었다.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달려가고 바뀌는 세상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고 산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잘 알고 있지만, 끊임없이 내 안에서 만족과 감사할 것들을 찾고 마음이 너무 냉소적이 되지 않게 따뜻함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모두 열심히 사느라 알고 보면 다 가여운데 측은지심, 동병상련의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김지수는 "이제 곧 설 명절이 다가온다. 진짜 한 해의 시작을 모두 따뜻하고 명랑한 웃음으로 시작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제가 체코어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왕왕왕초보여서 이럴때 쓰는 단어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저 자전거 팻말에 적혀있는 체코어 proste 사전에서는 단순하게, 소박하게, 겸손하게 뭐 이렇게 나오네요.
한편 김지수는 2000년 혈중 알코올농도 0.175%의 만취 상태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2010년에는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 '음주 뺑소니' 사고로 벌금 1000만 원을 물었다. 뿐만 아니라 2018년엔 영화 '완벽한 타인' 홍보 인터뷰 자리에 만취 모습으로 등장해 일정이 취소되는 물의를 일으켰다.
▼ 이하 김지수 글 전문.인생 너무 겁먹지말고 삽시다.
죽을것같은 순간이나 시간들도 지나고보면 진짜 별거아니었던게 대부분이었어요.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달려가고 바뀌는 세상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고 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잘 알고있지만 끊임없이 내 안에서 만족과 감사할것들을 찾고 마음이 너무 냉소적이되지 않게 따뜻함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모두 열심히 사느라 알고보면 다 가여운데 측은지심, 동병상련의 마음이요.
이제 곧 설 명절이 다가오네요. 진짜 한해의 시작을 모두 따뜻하고 명랑한 웃음으로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제가 체코어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왕왕왕초보여서 이럴때 쓰는 단어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저 자전거 팻말에 적혀있는 체코어 proste 사전에서는 단순하게, 소박하게, 겸손하게 뭐 이렇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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