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김수현이 스위스 워치브랜드 미도(MIDO)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김수현은 데뷔 이후 영화, 드라마를 종횡 무진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아왔으며, 의심할 여지가 없는 매력적인 퍼포먼스로 국내외 예술계의 중심에 서게 됐다.
미도 CEO 프란츠 린더는 카리스마와 개성을 겸비한 미도의 뉴 앰배서더인 김수현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서 우리의 타임피스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수현 역시 미도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컬렉션을 모두 갖춘 역동적인 스위스 워치 브랜드다. 무엇보다도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워치라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며 이건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하며 미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수현은 브랜드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되며 미도에서 새롭게 선보인 ‘오션스타 200C’ 모델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도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수현은 2021년 한해 동안 활약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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