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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이유비 따라 데뷔했는데..이다인, 긴 공백기 이유 '이승기 아내→다둥이 맘' [스타이슈]

  • 김나라 기자
  • 2026-02-13
'이승기(39) 아내' 이다인(33)의 공백기, 길어진 이유가 있었다. '둘째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하며 '다둥이 부모'로 거듭난 사실을 밝혔다.

이다인과 이승기 부부는 12일, '둘째 임신' 경사를 전했다. 이날 이승기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이다인이 현재 임신 5개월 차"라면서 "이승기와 이다인 부부는 산모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라는 근황을 알렸다.

이는 첫째 출산 후 2년 만의 둘째 소식이다. 이다인은 2023년 4월 이승기와 결혼한 뒤 이듬해 2월 득녀했다.

이처럼 결혼과 출산, 육아로 '엄마'로서 삶에 집중한 이다인. 다방면에서 변함없이 활발히 활동 중인 남편 이승기와 달리, 그동안 이다인은 SNS를 통해 간간히 육아 일상을 전해온 게 전부이다. 작년 딸의 돌엔 "나의 작은 천사. 1년 동안 엄마에게 무한한 행복을 줘서 고마워"라고 절절한 모성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다인 역시 2023년 임신 중에 드라마 '연인' 촬영을 완주했을 정도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던 연기자이다. 다만 가정에 충실하며 3년째 연기 본업을 미뤄둔 가운데 '다둥이 맘'이 된 만큼 해를 바뀐 올해도 공백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다인은 배우인 엄마 견미리, 언니 이유비를 따라 2014년 드라마 '스무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황금빛 내 인생'(2017)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리와 안아줘'(2018), '닥터 프리즈너'(2019), '앨리스'(2020), '연인'까지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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