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가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알려준다.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이 출연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극 중 건물주이자 가장 기수종(하정우 분)의 재테크 강의가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인생 역전을 꿈꾸며 건물주가 된 그의 짠내 나는 노하우가 단계별로 펼쳐진다.

'제1강 : 건물주의 무게' 영상 속 기수종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을 하고, 여기저기 돈을 빌리러 다닌다. 그리고 재개발이 확정될 때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버티기 모드에 돌입한다. '제2강 : 가장의 무게' 영상에서 기수종은 은행 금리가 올라 걱정하는 아내 김선(임수정 분)을 일단 안심시키고, 배달, 택배, 배관청소 등 돈 되는 건 다 하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알아서 다 하겠다던 기수종은 사고를 치고, 김선의 잔소리 세례를 받으면서도 버티기를 외친다.
힘들게 버티던 기수종에게 심상치 않은 사건이 닥친 듯한 모습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그의 건물 지하창고에 납치되어 쓰러진 누군가와 놀라는 기수종의 모습, "언제까지 무시당하고 살래?"라며 자존심을 긁는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과 빗속에서 비장한 표정을 짓는 기수종의 장면이 이어진다. 동시에 기수종은 "이게 마지막 단계다"라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다. 기수종이 소중한 건물과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과연 무엇까지 하게 될까.
한편 하정우는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구 한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2021년 9월 벌금 3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지난해에는 SNS로 팬들과 소통을 하던 중 최씨 성을 가진 팬이 별명을 지어달라는 말에 "최음제"라고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었다. 최음제는 성욕이 항진되게 하는 약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이후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당사 아티스트의 SNS와 관련해 불편했을 당사자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최근에는 동료 배우 차정원과 결혼을 전제로 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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