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선수가 한국 설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그가 애정하는 아티스트들도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최가온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과 함께 한국 스키의 동계 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큰 박수를 받고 있다.
2008년생인 최가온이 어린 나이에 금메달을 목에 걸자 그의 과거 발언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가온은 지난해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취미 관련 질문을 받고 "인생이 바빠서 취미를 따로 갖는 게 쉽지 않더라. 훈련을 할 때나 경기를 앞뒀을 때는 지드래곤의 노래를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
좋아하는 아이돌로는 그룹 코르티스(CORTIS,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를 꼽았으며, 지드래곤과 코르티스를 '올림픽 이후 만나고 싶은 셀럽'으로 언급하는 등 남다른 팬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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