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장동주, 수십억 해킹 피해 딛고 새출발..매니지먼트W 측 "전속계약 논의 마쳐"[공식]

  • 김노을 기자
  • 2026-02-13
배우 장동주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재도약에 나선다.

13일 매니지먼트W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장동주와 전속계약과 관련한 논의를 긍정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한 장동주는 그동안 드라마 '학교 2017' '복수가 돌아왔다' '미스터 기간제' '너의 밤이 되어줄게' '트리거', 영화 '정직한 후보' '카운트' '핸섬가이즈'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축구 유망주 현우석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던 장동주는 최근 활동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입은 것.

앞서 장동주는 지난 1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고 내 휴대폰이 완벽하게 해킹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며 휴대전화 해킹 피해 및 협박 피해를 입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 때문에 또 다른 빚이 생기며 수십 억을 날렸다. 그리고 빚 더미에 앉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보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해 11월 SNS에 검은 화면과 함께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잠적해 우려를 샀으나 약 한 달 후인 12월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전속계약을 체결한 지 한 달 만에 다시 새 소속사와의 해지 소식을 전했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