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우즈(WOODZ, 본명 조승연)의 월드투어 시작을 알리는 인천 공연이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13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을 개최하는 가운데,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됐다.
이번 공연은 우즈가 3월 4일 첫 정규 앨범 'Archive. 1' 발매에 이어 선보이는 콘서트다. 한층 더 확장된 음악 세계와 새로운 챕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지난해 열린 우즈의 단독 콘서트 '2025 WOODZ PREVIEW CONCERT : index_00'에서 선공개 무대로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곡들을 비롯해, 정규 1집 트랙들이 추가된 새로운 셋리스트가 더해져 더욱 알차고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7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향후 도시 및 공연 회차가 추가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단독 콘서트에 이어 이번에도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우즈의 꾸준한 음악적 성장과 탄탄한 팬덤, 그리고 정규 앨범을 향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동안 매 공연마다 압도적인 무대 매너와 완벽한 라이브로 많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은 우즈가 이번 콘서트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보여 글로벌 관객들을 매료시킬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우즈의 정규 1집 'Archive. 1'의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은 지난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정규 앨범 'Archive. 1'은 3월 4일 발매된다. 우즈가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Slide Strum Mute)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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