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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구독자 '100만' 코앞인데 돌연 사직..공무원 생활 '마침표'

  • 김노을 기자
  • 2026-02-13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공직을 떠난다.

1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지난 11일 충주시청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주무관은 이달 말 퇴직을 앞두고 현재 남은 휴가를 소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주무관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한 후 공직 입문 7년여 만인 2023년 말 6급으로 진급했다.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이끌었으며 재치 있는 영상과 개그 코드로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채널 구독자는 97만 명에 육박한다.

그동안 김 주무관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 3',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충주 파크뮤직 페스티벌 with 국악'에 출연해 가수 우즈의 '드라우닝'(Drowning)을 열창한 모습이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특히 화제를 모았던 KBS 2TV '불후의 명곡' 속 우주의 '드라우닝'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한 군복 차림, 카메라 워킹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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