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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처럼 터진다" 아크, 진정성 가득 새해 활동 예고 [한복인터뷰②]

  • 허지형 기자
  • 2026-02-17
-한복 인터뷰①에 이어서.

-지난해 11월 싱글 2집 '컨트롤+알트_스키드(CTRL+ALT+SKIID)' 활동이 끝난 후 어떻게 지냈나요.

현민: 새해부터 해외 활동 기회가 많았다. 시상식 참석은 물론 일본에서 팬 이벤트를 진행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 과정에서 멤버들과 함께 개인 역량을 끌어올리고, 소중한 추억도 많이 쌓았다. 현재는 다음 컴백을 준비하면서 더욱 돈독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퍼포먼스와 보컬 강점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심기일전하고 있다.

도하: 처음으로 큰 시상식에 참석하면서 느낀 점이 많았다. 경험하고 나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개인 연습도 많이 하고 퍼포먼스를 할 때, 표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집중해서 연습하고 있다.

앤디: 예전부터 시상식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었다. 그 꿈을 이루게 돼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 한 가지 목표를 이룬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목표에 도전하고 싶다. 특히 고향인 미국에서 큰 무대에 서보고 싶다.

-2026년 새로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한해를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새해 목표가 있나요.

지빈: 저는 멤버들이랑 건강한 한해 보냈으면 좋겠고 아커(팬덤명)분들에게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

도하: 올해에는 성인이 된 멤버가 3명이나 있다. 성장한 마음가짐으로 더 좋은 음악을 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

-성인된 멤버 앤디, 리오토, 최한은 성인이 되면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었나요?

앤디: 성인이 됐으니까 팬분들께 더 어른스러운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약간 섹시하면서 과묵한 모습.

리오토: 조금만 더 어른스러워지고 싶다. 일본에 가면 성인식은 아니더라도 친구도 만나고 하는데,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

최한: 성인 되니까 지출이 많아졌다. 미성년자일 때는 소액 결제가 안 됐었는데, 이제는 부모님의 허락을 받지 않고 쓸 수 있다. 옷을 많이 사고 있다. 뿌듯했다.
-올해 활동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아크의 모습들이 있나요.

현민: 정신적으로나 외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좋은 퍼포먼스로, 최대한 많은 무대를 선보여드리고 싶다. 또한 해외 활동 기회를 더욱 넓혀 팀 이름처럼 전 세계 팬들과 연결되는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고 싶다. 팬 이벤트도 열어 직접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

-최근 멤버 현민이 '또봇' 성우에 참여하기도 했는데,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각자의 개인 활동이 있나요.

리오토: 춤추는 거 좋아해서 창작 안무 같은 것도 해보고 있다. 제가 만든 안무로 타이틀곡은 아니어도 수록곡 안무를 짜보고 싶다.

지빈: 작곡에 도전해보고 싶다. 조금 더 실력을 갖추게 된다면, 타이틀곡은 아니더라도 수록곡에 자작곡을 실어보고 싶다.
-쉬는 날에는 뭐 하고 보내나요. 요즘 빠진 취미나 관심사가 있나요?

도하: 요즘 드라마 보는 데 푹 빠졌다. OST가 너무 좋아서 따로 찾아 들을 정도다. 기회가 된다면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보고 싶다. 최근에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재밌게 봤다. 아커분들한테도 추천하고 했는데 팬분들도 재미있게 본 거 같아서 뿌듯했다.

끼엔: 요즘 저도 한국 드라마를 많이 찾아보고 있다. 드라마를 통해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도 익힐 수 있어 몇 화씩 몰아서 보고 있다. '모범택시3' 액션이 인상적이라 재밌게 봤다.

-지난 한 해 바쁘게 달려온 아크, 2026년을 대표할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도하: '진정성'이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을 만들어가며 대중과 팬들에게 '음악을 진짜 잘하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다. 무엇보다 진정성을 바탕으로 음악을 대하고, 다양한 메시지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노래로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현민: '수도꼭지'. 돌리면 바로 물이 나오지 않나. 저희도 그동안 활동을 하며 차근차근 노하우와 유대감을 쌓아왔다. 이제는 정말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제대로 한번 터트려보고 싶다. 화제성이 쏟아져 나오는 타이밍을 기다리며 제대로 터트려보겠다는 각오로 준비 중이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설 인사 부탁드립니다.

리오토: 이번 설날에는 아크의 자체 콘텐츠를 보면서 행복한 설날 되시길 바란다.

도하: 설날을 맞아 떡국도 드시고, 한국의 전통 놀이도 함께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크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최한: 새해에는 아프지 마시고,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 밥도 잘 챙겨 드시고 비타민도 꼭 챙겨 드세요. 항상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좋은 기운으로 한 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

앤디: 이번 설날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세뱃돈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

끼엔: 이번 설날에는 세뱃돈도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

현민: 2026년 시작되고 한 해를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시점에 왔습니다. 다들 올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어떻게 실행할지 고민하고 계실 텐데요. 상황이 주어졌을 때 기회 잡는 건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고, 그 기회를 꼭 잡으셨으면 좋겠다.

-끝.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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