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올해 또 조카를 보게 됐다. 그의 이란성 쌍둥이 형인 탤런트 김무영(활동명 주노)이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것.김무영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 셋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우리 가족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선물. 루이와 루디에 이어 세 번째 기적이 찾아왔다. 아직은 누굴 닮았는지, 성별이 무엇인지 모든 게 신비롭기만 하다. 건강하게만 만나자, 우리 막내야"라며 '다둥이 아빠'를 해시태그 설정했다.
김무영은 지난해 5월, 이미 생후 6개월 된 쌍둥이 아들을 둔 '아빠'라는 사실을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6월 늦깎이 결혼식을 올렸다. 쌍둥이 출산 1년 2개월 만에 '셋째' 경사를 전한 김무영이다.
김무영의 개명 전 이름은 김준호이다. 그 역시 동생 김준수처럼 연예계 활동을 했었다. 주노라는 활동명으로 2010년 앨범을 발표하고, 2013년엔 드라마 '기황후', 2015년엔 영화 '순진연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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