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고등학교 시절 폭로글(?)이 화제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항준 고등학교 동창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항준이는 고등학교 때도 괴짜였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장항준은) 혼자 흰 머리띠에 '필승'이라는 글자를 동여매고 공부하는 척하더니 알고 보니 만화책을 보고 있더라"고 적었다.
네티즌들은 학창시절에도 유쾌했던 장항준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는 분위기다.
한편 장항준 감독은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를 신작으로 선보였다. 이 영화는 이날 개봉 15일 만에 40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 역을 맡았으며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