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가수 황치열이 검소함을 밝혔다.18일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정호영 셰프, 이유리, 이대호, 황치열이 출연했다.
이영자는 이대호를 보자마자 "왜 이렇게 잘생겨졌냐"라고 감탄했다. 이대호는 "너무 젊어졌다"라고 놀라워했다.
이대호는 도착하자마자 이영자가 챙겨준 고구마와 김치를 먹었다. 그는 이영자에 대해 "항상 우리 먼저 챙겨준다. 큰누나, 작은누나 집에 놀러 온 느낌이었다"라고 고마워했다.
그는 "대만에서 요청이 와서 짧은 기간 봐주려고 한다. 야구 코치에 대한 꿈이 있다"라며 "내가 선수 때 우승을 못 시키지 않았나. 그래서 감독으로서 우승시키고 싶다"라고 희망을 전했다.
이대호, 이유리, 이영자는 만두를 만들면서 설 명절 준비를 했다. 이영자는 "만두가 복을 싸듯이 만들어서 먹는다 하지 않나. 그래서 내가 좀 만두 같다"라고 하기도 했다.
황치열도 등장해 만두 빚기를 도왔다. 이유리는 "치열이 엄청 검소하다고 별명이 있던데"라고 말했다. 황치열은 "우리 집이 따뜻한 이유는 아랫집이 떼고 윗집이 뗀다. 지금도 보일러를 안 튼다. 가스비도 만 원 나온다. 샤워는 따뜻한 물로 한다. 집에서 반소매 반바지 입으니까 추운 거다. 추우면 패딩도 입고 그런다. 아버지가 엄청 검소하다"라며 "어릴 때 안경 끼었는데 집 들어오면 습기 차지 않나. 친구들 집에선 습기 차는데 우리 집만 오면 습기 안 찬다. 어릴 때 궁금해서 물어봤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화장실에서 휴지도 안 쓴다. 비데가 있지 않나. 수건이 있다. 괜찮다. 아니면 씻거나 한다. 후딱 씻으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