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형사들4'이 의문의 살인사건 전말을 밝혀낸다.
2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72회에는 박만수, 박현신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 이어 배우 김태훈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방송은 빌라에 거주 중인 집주인이 귀가하던 중 지하에서 이상한 냄새가 맡고 내려갔다가 문이 열린 집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된다. 방 안은 온통 피범벅이었고, 입구에는 젊은 여성이 천장을 바라본 채 쓰러져 있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구더기가 들끓고 있고 배 위에는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칼까지 올려져 있어 충격을 더했다.
그러나 사라진 물건도 없었고, 강제 침입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현장 감식 결과 서랍장과 현관문 손잡이를 닦은 흔적이 있었고, 240mm 사이즈의 혈흔 족적이 추가로 발견되며 범인이 여성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수사팀은 피해자와 마지막으로 통화를 한 친구를 통해 통화 당시 피해자의 집에 가스 검침원이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일대 가스 검침원들을 모두 조사했지만, 피해자의 집에 방문한 검침원은 없었다. 사건의 전개에 안정환은 "그게 무슨 말이에요?"라며 당황했고, 김태훈 역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피해자의 집에 있었다는 가스 검침원의 정체는 누구인지, 연쇄 살인을 저지른 범인의 살인 사건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또한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는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와 강력 사건 비하인드, 실제 사형이 집행된 대한민국 사형수들의 실화 등을 다루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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