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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태리쌤' 김태리, 데뷔 후 첫 고정 예능 심경 "손발 벌벌 떨어"

  • 최혜진 기자
  • 2026-02-20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가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 출연하는 심경을 밝혔다.

20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황슬우 PD, 박지예 PD, 배우 김태리, 최현욱, 가수 강남,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참석했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에 도전하며 코드 쿤스트가 연극 무대 음악 감독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김태리에게 '방과후 태리쌤'은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이다.

그는 "처음 기획서를 받았을 때 '태리쌤'이란 제목은 없었다. 그냥 '방과후 연극반'이었다"며 "열심히 하고 있는 중에, 제목이 '방과후 태리쌤'으로 바뀌었다. 손발을 벌벌 떨면서 '그건 안 된다'고 했다. 개인적인 부담도 있지만, 다른 선생님들이 없었으면 못 버텼다. 그래서 큰 부담감과 긴장감과, 떨리는 손발을 가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태리는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는 "연극이라는 소재와 초등학생, 시골 작은 학교라는 키워드가 마음에 와닿았다. 작은 설렘이 있었다. '내가 여기 가서 어떤 걸 보고 느끼고 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방과후 태리쌤'은 오는 22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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