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삼성 휴대전화 '갤럭시 S21' 화보에서 고급스러운 잘생김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삼성 모바일 SNS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 S21' 화보에서 올블랙 수트를 입은 진은 '갤럭시 S21 울트라'를 손에 들고 시크한 눈빛으로 냉미남 매력을 발산했다.
진의 매혹적인 눈빛, 도자기 같이 결점 없는 피부, 아름다운 입술이 어우러져 독보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갤럭시 S21 울트라', '갤럭시 버즈 프로', '갤럭시 워치'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진 삼성 이미지에 찰떡이다. 진은 인간 삼성인 듯, 미남과 대기업이 만나면 이렇게 된다. 짜릿하다, 진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잘생겼다. 연기하는 거 보고 싶다, 진은 제품을 돋보이게 해준다. 블랙 색상 핸드폰 사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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