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아이유' 윤영경(35)이 개그맨 남창희(35)의 신부로 밝혀진 뒤 속 시원하게 결혼식을 인증했다.앞서 23일 남창희의 베일에 싸인 9세 연하 '비연예인' 신부의 정체가 윤영경으로 드러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간 알려진 것과 달리, 연기자 출신이었기 때문. 특히 윤영경은 남창희가 여러 차례 출연했던 MBC 레전드 예능 '무한도전'의 2014년 방영분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서 '한강 아이유'로 유명세를 치른 인물이다.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당선된 이력도 있다. 이후 천만 영화 '국제시장'(2014), 드라마 '화정'(2015), '욱씨남정기'(2016) 등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윤영경이 다시금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결국 그는 '신비주의'를 벗어던지고, 마침내 SNS에 22일 남창희와의 결혼식 인증 게시물을 올렸다. 남창희의 흔적을 최초로 남긴 '럽스타그램'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더했다.
윤영경은 결혼식에 참석한 지인들의 축하 물결을 뒤늦게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화답, 간접적이긴 하나 자신이 남창희 부인임을 처음으로 드러냈다.
한편 윤영경은 연예계를 떠난 뒤 현재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재직 중이다.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 지역 아나운서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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