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즈원 유리 채원 사쿠라 나코가 봄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는 유리, 채원, 사쿠라, 나코와 함께한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2018년 미니 1집 'COLOR*IZ'로 데뷔한 이래 'FIESTA(피에스타)', 'Panorama(파노라마)'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긴 아이즈원. 네 멤버는 만개한 꽃으로 다가오는 봄 분위기를 연출한 이번 화보에서 꽃보다 더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스태프들로부터 '봄의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네 사람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카메라가 켜지면 금세 진지해진 눈빛으로 촬영에 임하며 매혹적인 분위기의 A컷을 뽑아냈다.

특히 사랑스러운 드레스부터 매니시한 슈트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전문 모델다운 포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한 해 동안 발매한 3장의 앨범 모두 초동 35만 장을 돌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