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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父' 챈슬러·재이콥스, XG 공연할 때 자기들은 마약?.."현행범 체포"[스타이슈]

  • 김노을 기자
  • 2026-02-24
걸 그룹 XG 제작자인 재이콥스(39·사이먼 준호 사카이·옛 활동명 사이먼)와 가수 겸 프로듀서 챈슬러(39·마이클 킴·한국명 김정승)가 일본 내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일본 TBS TV, 아사히 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재이콥스와 챈슬러는 지난 2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의 한 호텔 객실에서 코카인과 건조 대마를 소지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이 자리에는 일본 연예 기획사 에이벡스 직원 2명도 함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시청은 코카인과 대마 사용과 관련한 익명 제보를 토대로 약 1년간 내사를 벌여왔다.

재이콥스는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했으며, 보이 그룹 달마시안 멤버로 활동하다 프로듀서로 전향한 뒤 레이블 XGLAX를 설립했다. XGLAX는 에이벡스 그룹의 자회사로 XG와 챈슬러 등이 소속돼 있다.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 챈슬러는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 멤버로 활동했으며 이후 가수 강다니엘, 여자친구 출신 유주 등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바 있다. 지난 2022년 결혼한 그는 지난해 10월 득녀했다.

재이콥스와 챈슬러 등의 현행범 체포 사안이 더 큰 충격을 안긴 이유는 현재 XG가 월드투어 중이기 때문이다. 재이콥스와 챈슬러는 지난 22일 나고야에서 개최된 XG의 월드투어 공연에 참석한 뒤 숙박 중이던 호텔에서 압수수색을 받았다.

이와 관련 XGLAX 측은 "일본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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