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카라 출신 고(故) 안소진이 세상을 떠난 지 11년이 흘렀다.안소진은 2015년 2월 24일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하고 신고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향년 23세.
당시 소진이 연습생으로 속해 있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오랜 시간 당사에서 연습생으로서 지내왔던 고인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과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또한 같은 소속사였던 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은 "늘 내 초심을 떠올리게 해 준 친구였는데, 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게 마음껏 노래했으면 좋겠다"라고 애도했다. 또 멤버 노을도 "정말 잘 되길 바라던 친구였는데. 이미 늦은 지금 그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싶지만, 꼭 그곳에서는 아무런 고통 없이 부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추모의 뜻을 밝혔다.
한편 소진은 그룹 카라의 새 멤버를 뽑는 MBC '카라 프로젝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안소진은 카라를 탈퇴한 강지역의 빈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며 생방송까지 진출했으나 끝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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