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로 주목받은 김민지와 신현우가 '놀라운 목요일'에 동반 출격한다. 2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민지와 신현우는 오는 3월 1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목요일'(연출 윤지원)에 게스트로 나설 예정이다. 두 사람이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 출연 후 타 방송 신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놀라운 목요일'은 노래방을 콘셉트로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1년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도레미 마켓'의 세계관을 확장해 색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놀라운 목요일' 측은 "'놀라운 토요일'의 흥겨운 DNA를 이으면서도 한층 진화한 음악 예능"이라며 "가창력 최강자들이 정면 승부를 펼치는 보컬 폭발 뮤직쇼로 차별화를 꾀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지는 주 종목인 400m와 400m 허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육상선수로, 아이돌 못지 않은 미모로 '육상계 카리나'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동안 SBS '골 때리는 그녀들', TV조선 '생존왕: 부족전쟁', 채널A '야구여왕'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해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테토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출연자 최미나수와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김민지는 송승일과 커플로 이어졌지만, 이번 '놀라운 목요일'에서는 신현우와 새로운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현우는 핸드볼 선수 출신 지도자로 넓은 어깨와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솔로지옥5'에서는 김고은에게 호감을 표현했지만, 최종 커플로 성사되진 못했다.
'솔로지옥5'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김민지와 신현우가 '놀라운 목요일'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총 4회로 제작되는 '놀라운 목요일'은 신인 가수부터 리얼리티 쇼 출연자까지 장르와 이력을 넘나드는 폭넓은 게스트 라인업을 구축했다. 첫 게스트로는 김민지를 비롯해 보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 태현과 '낭만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대세 코미디언 김해준, 나보람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MC로는 방송인 붐, 이용진, 정이랑과 가수 조째즈, 서은광이 합류한다. '놀라운 토요일'에 이어 '놀라운 목요일' MC를 맡은 붐은 흥부자 노래방 주인으로 변신한다. 특유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텐션'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탁월한 예능감과 가창력을 가진 만능 엔터테이너 이용진과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부캐릭터 부자' 정이랑은 유쾌한 에너지로 노래방의 웃음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신흥 대세 보컬리스트 조째즈와 '믿고 보는' 예능돌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까지 합류해 음악성과 재미를 동시에 책임질 전망이다.
'놀라운 목요일'은 오는 3월 19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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