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실리카겔 보컬 겸 키보디스트 김한주(32)가 '품절남'이 됐다.김한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깜짝 공개,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신부와는 2010년 고등학생 시절부터 무려 15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웨딩화보는 '갯벌'에서 촬영된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김한주 커플은 온몸에 진흙을 묻힌 채 결혼의 행복감을 표출하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김한주 아내 또한 SNS에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하고 싶은 거 다도록 도와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드레스 만들어준", "그리고 귀한 시간을 내어준 우리의 친구, 동료 모두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특히 김한주는 '월드 아이돌'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의 뜨거운 축하 속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24년 발매된 RM 솔로 2집 타이틀곡 '로스트!'(LOST!)에 작곡을 맡아 협업한 인연이 있다.이에 RM은 24일, 팔로워 4956만 명을 보유한 자신의 SNS에 김한주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RM은 김한주 웨딩화보 게시물에 "축하합니다"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인 댓글도 썼다.
가수 겸 배우 백현진은 "오빠는 영원히 내 마음속에"라는 재치 있는 댓글로 축하를 보냈다.
한편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 측은 김한주 결혼 소식과 관련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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