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오는 2월 신곡을 들고 컴백한다.
21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오는 2월 신곡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신곡 작업이 진행 중이며 2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현재 앨범의 형태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지난 2020년 8월 발매했던 '마젠타' 이후 6개월 만에 신곡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강다니엘은 2019년 첫 솔로 앨범 '컬러 온 미'로 워너원 활동 이후 첫 홀로서기 연착륙에 성공했으며 이후 2020년 3월 'CYAN'에 이어 2020년 8월 '마젠타'까지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갔고 누적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인기 아티스트로 입지를 굳히는 데 성공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15일에는 인기 EDM 아티스트 인버네스와 협업 넘버 'State of Wonder'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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