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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 진 'Don't Say You Love Me',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현장 3번 등장

  • 문완식 기자
  • 2026-02-27
방탄소년단(BTS) 진의 노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경기에서 세 차례나 흘러나왔다. 지난 2월 9일(한국 시간) 캐나다 리아 페레이라와 트렌트 미쇼의 페어 프리 경기 직후 경기장에서 'Don't Say You Love Me'가 울려 퍼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감미롭게 만들었다.

이 곡은 11일(한국 시간) 다니엘 그라슬의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 후에도 등장해 청량한 음색으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18일(한국 시간)에는 스위스 키미 레폰드의 여자 쇼트 프로그램 이후에도 재생돼 경기장을 빛냈다. 이 장면은 각국 중계 영상과 직캠에 포착되며 화제가 됐다.
'Don't Say You Love Me'는 전 세계 차트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한 곡으로, 올림픽 현장에서 세 차례 선택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누리꾼들은 진의 곡이 피겨 스케이팅에 잘 어울린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 노래가 울려 퍼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2월 23일(한국 시간)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진의 솔로 미니 2집 'Echo'의 타이틀곡인 'Don't Say You Love Me'는 지난해 5월 16일(한국 시간) 공개됐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2025년 5월 25일 자)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5년 발매곡 중 아시아 가수 최초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한 2025년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노래로 알려졌다.

진의 'Don't Say You Love Me'는 지난해 12월 프랑스 프로그램 '프랑스 갓 탤런트' 배경 음악으로 등장하며 세계적 인기를 입증했다. 2024년 12월에는 미국 CBS 중계 NFL 경기에서도 그의 솔로곡 'Running Wild'가 사용되는 등 글로벌 플랫폼과 방송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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