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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오정연과 이혼 후.."14년간 이성에 고백 받아본 적 없어" ('아근진')

  • 이승훈 기자
  • 2026-03-02

방송인 서장훈이 탁재훈과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5회에서는 조기 농구단 입단 테스트에 참여하는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서장훈은 "이혼 후에 이성에게 단 한 번도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서 "특별히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딱히 연애하고 싶지 않다"라고 고백했다. 앞서 서장훈은 2009년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12년 협의 이혼했다.


이어 서장훈은 특이한 취향도 공개했다. 연애하더라도 어쩌다 한 번씩 만나는 조용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것. 이에 탁재훈은 "본인 연애도 제대로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연애 프로를 하는 거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탁재훈은 시종일관 방어적인 서장훈에게 "충격적인 얘기 좀 해보라"라며 압박 면접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서장훈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 "눈물 한번 흘려보라"라며 유치한 공격을 이어갔고 급기야 "신동엽과 탁재훈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서장훈의 외모 검증 시간도 이어졌다. 어릴 적부터 가족들로부터 못생겼다는 이야기를 지겹게 들어왔다는 서장훈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개념 외모 테스트'에 황당함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얼굴 아래로는 자신 있다며 갑자기 일어나서 몸매 자랑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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