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기하가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밝혔다.최근 뇌 과학자 장동선 유튜브 채널에는 장기하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기하는 "저는 장기 계획을 절대로 안 세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장기 계획이라는 건 의미도 없고 행복에도 별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좀 얍삽하긴 하지만 언제든지 틀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프로 드러머가 아니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다면 장기하와 얼굴들을 했겠나. 항로라는 건 웬만큼 변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수정된 항로로 가는 어렵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동선도 동의하며 "어쩌면 그게 현명할 수도 있다"면서 "장기적인 목표는 오랫동안 뭉개다 보면 세상이 바뀌어서 그것 자체가 필요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장기하는 2008년 싱글 '싸구려 커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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