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의 레전드 무대가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지난 19일 해외 매체 코리아부는 지난 2019년 롯데 패밀리 콘서트에서 뷔가 불의 신으로 변신했던 모습을 재조명했다.
매체는 공연에서 뷔는 극강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무대 장치에서 화염을 뿜어낸 장면과 뷔의 안무가 정확히 맞아 떨어져 마치 불을 제어하는 것처럼 보였다. 팬들은 마치 불의 신처럼 화염을 제어하는 모습에 눈길을 빼앗겼다고 뷔의 비주얼과 리액션에 대해 극찬했다.
또 이날 '마이크 드롭'(MIC Drop) 공연은 역대 최고의 무대로 언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콘서트에서는 총 6곡의 무대가 꾸며졌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파워풀하고 절도있는 춤 선으로 유명한 '마이크 드롭'(MIC Drop)은 현장에서도 큰 함성과 환호를 모으며 뷔의 인기를 증명했다.
블랙 수트에 화려한 실크 스카프를 목에 두른 뷔의 모습은 팬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과 직캠 영상을 통해 SNS상에서 실시간으로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큰 화제가 됐다.
'마이크 드롭(MIC Drop)' 뷔의 직캠 영상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직캠제왕'의 막강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