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전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연애 근황에 대해 전했다.지난 9일 방송된 KBS조이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스테파니가 출연했다.
이날 스테파니는 "'잘하는데 왜 안 될까?'라는 말이 스트레스다"라며 "돈도 그렇고 천상지희도 한순간에 각광을 받았는데 짧게 끝났고 잘 안됐다"고 밝혔다.
데뷔 4년 만에 부상으로 공백기를 겪기도 했다. 그는 "생각지 못한 공백을 겪고, 아팠을 때도 발레를 놓지 않고 했다. 미국으로 가서 재활 치료도 다시 해서 발레단에 들어가, 전국투어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했던 이력 때문에 인정받기까지 오래 걸렸다. 음악과 무대를 사랑해서 정말 이를 갈고 했다. 게으른 것을 못 견뎌서 하고 있는데 '왜 우승을 못하냐?'고 말한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서장훈은 "잘 안된 사람은 21년간 활동할 수 없다. 2년 1개월도 활동을 못 하는 아이돌들이 많다. 커리어를 이어왔다는 것만으로도 잘 된 것"이라고 위로했다. 스테파니는 야구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근황에 관해서도 전했다. 이수근이 "(남자친구와) 계속 잘 만나? 나는 결혼한 줄 알았다"고 묻자 그는" 잘 만나고 있다. 이번에 새로 구단 코치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그럼 집에 잘 안 오겠다. 코치면 계속 돌아다니니까"라고 했고, 이수근은 "그럼 집 비어 있으면 제가 가도 되겠냐"고 물었다.
스테파니는 "나도 그 집에 없을 수 있지 않나. 같이 살지 않는다. 저 미국에 가족이 있지 않나. 저는 샌디에이고에서 자랐다"고 동거설에 대해 일축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2018년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밝혔다. 두 사람은 8년 동안 친구로 지내오다가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23살의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테파니는 1987년생, 브래디 앤더슨은 1964년생이다. 브래디 앤더슨은 1990년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표하는 외야수로 활동했다. 그는 2002년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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