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매정하지 못한 모습을 자신의 큰 단점으로 꼽았다.최근 오은영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김주하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오은영과 김주하는 오랜 절친 사이다.
이날 김주하는 오은영과 식사를 하던 중 "내가 독하냐"고 물었다.
이에 오은영이 "너 안 독하다"고 답하자 김주하는 "'너는 너무 독해' 이 이야기를 9년 내내 들었다"고 밝혔다.
오은영은 "너 독하지 않다. 굉장히 여리고, 어떻게 보면 마음이 약하고 매정하지 못하다"고 자신이 지켜본 김주하에 대해 말했다.김주하가 "그게 나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인정하자 오은영은 "너는 사람들을 불쌍하게 생각한다. 너 자동차 사기 당했을 때도 있지 않나. 너 그거 사기다. 너 보이스피싱은 안 당했냐"고 장난스럽게 저격했다.
이어 "너는 보이스피싱 범죄자가 돈이 없다고 하면 보내줄 것 같다. 마음이 약하다"고 꼬집었다.
그러자 김주하는 결국 "빌려주고 못 받은 돈이 2억 정도 된다"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주하는 2004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뒀다. 그러나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으로 결혼 9년 만인 2013년 11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며 2016년 6월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다.
당시 김주하는 친권과 양육권, 위자료 5천만 원을 받고, 전 남편에게 10억 2,100만 원을 재산분할 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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