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파코가 프랑스 에펠탑에 이어 한국의 남산타워까지 접수했다.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11일 파코가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타워를 방문한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파코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한국인들에게 유쾌한 친절을 베풀어온 '에펠탑의 명물'로 불린다.
공개된 사진에서 파코는 십여 년간 수많은 한국인 관광객에게 말로만 듣던 남산타워를 직접 마주하고 감격에 젖은 모습이다.
특히 남산타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절을 하듯 엎드린 파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에펠탑 앞에서 한국인들에게 완벽한 '인생샷'을 선물해주기 위해 엎드려 사진을 찍어주던 열정적인 면모를 서울에서도 그대로 재현한 것.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무릎을 꿇고 셔터를 누르는 파코의 진지한 모습은 현장 시민들의 시선까지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남산타워의 상징인 자물쇠에 무언가를 정성스레 쓰고 있는 파코가 보인다. 과연 그토록 오고 싶었던 첫 한국 여행에서 그가 자물쇠에 새긴 문구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전민경 PD에 따르면 파코는 파리에서 직접 들고 온 선물을 나눠주는 소소한 이벤트까지 준비했다. 남산타워에 간 파코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호기심을 더한다. 파코의 촬영분은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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