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영자와 영수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11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예고편에는 영수 앞에서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는 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영자와 영수는 동시에 서로의 감정을 물으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영자가 "고민이 많다. 확신이 안 선다"라고 호소하자 영수는 곧바로 영자 옆으로 바짝 다가가 "난 이튿날 너무 힘들었다. 짜장면 먹은 것도 우울한데 영자가 영수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게 너무 우울했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영자는 "그럼 조금 더 티를 내보지. 말을 해보지 그랬냐"라고 아쉬워하더니 "되감기 하고 싶다. 첫날부터 다시 하고 싶다"라고 후회했다. 그러더니 "휘저어 봐요"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놨고, 영수는 "사람 감정이라는 게..."라며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를 보던 이이경은 옥순, 순자를 만날 때와 달리 활짝 웃은 영수를 보며 "표정이 다르다"라고 지적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자는 영식과 5번 연속 데이트를 마친 뒤 어리숙한 태도에 실망한 듯 "재미없다. 지루하다"라고 호소했고, 영수는 영자가 자신에 대한 마음이 없다고 판단, 마음을 접은 뒤 현재 옥순과 순자 사이에서 저울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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