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월간남친' 촬영 중 잊지 못할 순간을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월간남친 2편 지수의 썸남, 전 남친, 월간남친이 한자리에 모인 사연? | 월간남친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주연인 지수와 서인국이 출연했다.
미래 입장에서 유독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냐는 질문이 나왔고, 지수는 "비 맞는 장면 때 인국 오빠가 온 거다. 감시하러"라며 웃었다. 극 중 지수는 '월간남친' 서강준과 비를 피하기 위해 함께 재킷을 쓰고 뛰는 장면을 연기했다.
지수는 "슥 나타나서 봤더니 오빠였다. 오빠가 '되게 행복하고 풋풋하고 좋아 보이네'라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서인국도 "이때 촬영 비하인드 때 웃겼던 게, 내가 이제 감시하러 갔는데 좋아 보이더라. 그래서 '야 좋아 보인다?', '적당히 해라?' 이렇게 했는데 전 남친 역할인 김성철 씨가 비 맞는 신에 와서 있었던 거다"라고 전했다.

서인국은 "감독님은 그게 너무 웃긴 거다. 전 남친(김성철), 월간남친(서강준), 현재 썸남(서인국) 셋이서 한 자리 와서 있던 거다"라며 웃었다.
지난 6일 공개된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지수가 서인국을 비롯해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김영대, 무진성, 박재범 등 다양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11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월간남친'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올랐다. 한국 넷플릭스 1위를 포함해 싱가포르, 홍콩, 멕시코, 인도네시아, 브라질, 칠레 등 전 세계 34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월간남친'은 국내 화제성에서도 높은 순위를 자랑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3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했고,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지수가 1위, 서인국이 3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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