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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애정전선 이상 無..정은채 "♥김충재, 나보다 내 작품 더 많이 본방사수" [인터뷰]

  • 강남구=김나라 기자
  • 2026-03-13
배우 정은채가 연인 김충재의 특급 응원에 화답했다.

정은채는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10일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을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이와 관련 이야기꽃을 피웠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정은채는 로펌 L&J의 대표 변호사 강신재 역할을 맡아 강단 있는 리더 면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그는 선배 이나영, 이청아와 묵직한 워맨스 호흡을 이루며 '5%'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 결실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정은채는 "'아너'는 가장 오래, 길게 고민했던 작품이었다. 단순한 재미를 떠나 무겁고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기에 고민이 많이 들었다. 그랬는데 너무 다행인 게 시작부터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촬영 중에 첫 방송이 나가서, 그 좋은 반응을 느끼며 기분 좋게 임했다. 시청률도 올라가고, 주변에서도 반응이 좋아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연인 김충재가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응원을 보내며, '아너' 홍보 요정 역할을 톡톡히 했던 터. 김충재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디자이너로, 정은채와는 2024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정은채는 "(김충재가) 제가 나오는 작품을 항상 너무 재밌게 봐준다. 아마 저보다도 더 본방사수를 많이 할 거다. 작품에 있어선 객관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솔직한 소감들을 얘기해 주는 편이다. 늘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김충재가 물어봐도) 스포일러는 절대로 안 해준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은채는 "열애를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강남구=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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