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남긴 로맨틱한 러브송 '아기자기'가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아기자기'는 아슬아슬한 감정을 주고받으며 상대에게 깊이 매료되는 연인의 모습을 표현한 노래다. 미니멀한 비트 위에 섬세한 멜로디를 더해 호시의 독보적인 음색을 선명하게 부각하고, 절제된 사운드가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세련되게 완성한다.
호시는 이 곡의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냈다. '서로의 시차가 잠시 엇갈리더라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개의치 말자'라는 약속이 담긴 가사는 현재의 감정에 솔직하고 싶은 그의 진심을 대변한다. 'Baby', 'Honey'라는 설렘 가득한 애칭을 중의적 의미의 '아기자기'로 표현한 재치 있는 제목은 완곡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호시는 2021년 믹스테이프 'Spider'를 시작으로 강렬한 힙합 사운드가 돋보이는 'TAKE A SHOT', 격정적인 전개와 서정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Fallen Superstar'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꾸준히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물오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한편 호시가 속한 세븐틴은 3월 14일과 15일 이틀간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이어간다. 이들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을 수상하는 등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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