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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박은영, 생후 2개월 딸 육아에 '현타' "이 나이에 뭐하는 거지..100살까지 살아야 해"

  • 최혜진 기자
  • 2026-03-1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생후 2개월 딸을 품에 안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이 나이에 신생아라니.. 행복한데 현타오는 박은영의 현실육아 브이로그 ( + 생후 2개월 아기 발달 과정)'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둘째 딸 세연 양을 품에 안은 박은영은 "우리 세연이가 오늘로 딱 59일 됐다. 세연이가 1월 9일에 태어났으니까 만 2개월, 정말 꽉 채우 두 달이 됐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생후 2개월 딸의 발달 과정을 밝혔다. 그는 "너무 놀라운 건, 분명 지난주까지만 해도 내려놓으면 울었다. 그런데 등 대고 잘 잔다. 밤에도 4~5시간에 한 번 수유하고 있다. 아주 훌륭하다"고 전했다.

이어 "확실히 여자아이라서 남자아이 키울 때하고 조금 다른 거 같은 느낌이다. 체구가 가녀리고 좀 더 폭 안기는 느낌이다. 확실히 또 순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은영은 "내가 한국 나이로 45세인데 두 달 된 쪼그마한 아기를 안고 있으니까 '내가 이 나이에 뭐 하는 거지?' 약간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우리 엄마를 생각했더니, 엄마가 내 나이에 나는 대학생이었다. 나는 이 나이에 신생아를 안고 있다"며 "그래도 잊고 있던 아기의 젖, 모유, 분유 냄새 그 꼬순내를 다시 맡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기도 하다. 다시는 없을 소중한 순간이라 그런지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환갑 때 우리 세연이가 중학생이더라. 청춘의 느낌으로 환갑을 맞이해서 모녀 관계를 유지하며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나는 무조건 최소 100살까지는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 범준 군을 얻었다. 그는 지난해 44세의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올해 45세가 된 그는 지난 1월 자연분만으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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