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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피트니스 대회 출전 후폭풍.."노화+면역 체계 무너져"[동치미]

  • 김나연 기자
  • 2026-03-15
배우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황석정이 출연해 거절을 못 했던 일화를 밝혔다.

이날 황석정은 "노래하는 한 프로그램 출연 후 뒤풀이 장소에서 양치승 관장님을 만났다. 운동하러 오라고 하셔서 들렀다. 헬스장이 집에서 1시간 40분 거리였는데 인사 한번 하러 간 거다. 어쩌다 보니까 회원가입을 했고, PT까지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에 한번 갔는데 옆에서 뭘 찍고 있더라. 근데 갑자기 제작진과 관장님이 와서 저한테 피트니스 대회에 나가자고 하는 거다"라며 "대회가 한 달 반 밖에 안 남았고, 불가능하다고 했다. 예전에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손바닥만한 옷을 입을 생각하니까 못하겠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는 "근데 관장님도 할 수 있다고 부추겼다. 분위기에 휩쓸려서 알겠다고 하고, 미친듯이 운동을 했다. 우리나라 중장년 여성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아침부터 새벽까지 운동했다. 양배추랑 닭고기만 먹으라고 해서 그것만 먹었다"며 "그렇게 운동해서 상도 받았다. 등이 너무 예뻐서 별명이 '등신'이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황석정은 "다행히 허리는 나았는데, 거울을 보면 엄마가 있더라. 건강을 챙기지 못하고, 감량하니까 고기를 못 먹게 됐다.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겼다. 지금도 회복 중이다. 그래도 한 번도 후회한 적은 없다. 몸을 현명하게 관리하지 못한 걸 후회한다"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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