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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金' 최민정, 유재석에 긁혔다.."쉽지 않아서 메달 두 개밖에 못 따" 발끈[런닝맨]

  • 김정주 기자
  • 2026-03-15
'런닝맨'에 밀라노 쇼트트랙 영웅 5인이 출격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은 '활력충전도 스피드인가 봄'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주역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최민정,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역대급 스피드를 선보였다.

이날 한국 역대 최다 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은 "각국의 선수들도 기량이 많이 올라서 쉽지가 않다"고 입을 연 유재석에게 저는 쉽지가 않아서 두 개밖에 못 땄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마지막 인터뷰 때 눈물 났다. 대표팀은 은퇴하냐"고 물었고, 최민정은 "지난 대회가 마지막이었고, 국제 대회는 좀 뛰긴 할 것 같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멤버들은 유독 나이가 어린 남자 선수들에게 관심을 가졌다. 신동민 선수가 21살로 가장 막내라고 밝히자 지석진은 "우리 아들보다 어리다"라고 놀라워했고, 양세찬 역시 "내가 2005년에 데뷔했다"며 격세지감을 느꼈다.

이준서 선수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근황을 밝히며 "종목이 많이 알려져 있다 보니까 비하인드 스토리를 썰 푸는 느낌으로 찍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최민정 선수는 "준서 유튜브인데 준서가 제일 안 나온다"라고 지적했고, 신동민은 "거의 제가 다 하는 유튜브라고 보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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