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이 박명수의 마음을 거절했다.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메기 윤남노 셰프가 부천소방서 대원들을 위해 60인분의 야식을 비밀리에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과 정해인은 떡갈비를 만들며 서로를 칭찬했다.
가만히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홍진경을 향해 괜히 "물어보지 말고 알아서 좀 해라"고 윽박을 질렀다.
이에 홍진경도 지지 않고 "아저씨는 아저씨 할 일이나 해라"고 맞서자 박명수는 "제가 관심 있어서 그러는 거 아니다"고 상황극을 연출했다.홍진경은 "나 좋아하는 거 같다. 아까부터 나 신경 많이 쓰더라. 그러지 마라. 나 남자 있다. 썸 타는 남자 있다"고 박명수를 거절했다.
머쓱해진 박명수가 "말 놓지 마라"고 하자 홍진경은 "나 썸 타는 남자 있으니까 아저씨는 신경 꺼라"고 쐐기를 박았다.
그러자 박명수는 "썸을 타든지 스키를 타든지"라고 투덜대며 자리를 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으나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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