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수가 '프라하 여행사 대표'가 된 후 한국에 잠깐 들른 근황을 밝혔다.
김지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잠깐 한국에 있는 시간이면 빼놓지 않고 나들이하고 싶은 동네. 삼청동, 북촌, 서촌. 머지 않아 꽃들이 활짝 피어나면 얼마나 예쁠까요~"라며 한국에 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유럽에서는 맛볼 수 없는 팥빙수와 들기름 막국수와 한국식 샤브샤브. 늘상 곁에 있으면 좋은 줄 모르는 소중한 것들. 모두 소중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또한 "지수인프라하에 많은분들이 응원과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들지만, 여행으로 잠시나마 잊고 지냈던 것들을 생각해 보실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지수인프라하가 작지만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지수는 북촌마을에 방문해 들기름 막국수와 팥빙수 등을 먹고 한국 전통 그림이 있는 굿즈를 구경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일 "'지수 인 프라하' 대표로서 인사드린다"라며 여행사 대표로 변신한 모습을 알렸다.
김지수는 '지수 인 프라하'에 대해 "유럽의 유명한 관광지를 넘어 유럽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현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여정을 안내한다. 여러분의 여행이 사진 몇 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기억 속에 남는 이야기로 남기를 바란다. 저 김지수는 여러분의 여정이 더욱 아름답도록 진심을 다해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지수는 그간 '3번'의 음주 물의로 대중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앞서 2000년 혈중 알코올농도 0.175%의 만취 상태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2010년에는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 '음주 뺑소니' 사고로 벌금 1000만 원을 물었다. 2018년엔 영화 '완벽한 타인' 홍보 인터뷰 자리에 만취 모습으로 등장해 예정된 일정을 취소시키는 물의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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