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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노슬비, 전 남편이 강제로 새긴 문신.."아프지만 아름다운 내 일부"

  • 최혜진 기자
  • 2026-03-18
디즈니+ 서바이벌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무속인 노슬비가 자신의 몸에 새겨진 문신에 얽힌 아픈 과거를 고백했다.

노슬비는 18일 개인 SNS를 통해 어깨 문신이 드러난 사진과 함께 "한국에서 문신 때문에 많은 오해와 비난을 받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노슬비는 해당 문신이 커버업한 것이라고 밝히며 "현재 감옥에 있는 내 아이의 아버지가 강제로 자신의 이름을 내 몸에 새기게 했고, 그 흔적을 덮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처를 가리기 위한 선택이었음을 밝힌 노슬비는 "내게는 아프지만, 동시에 아름다운 내 삶의 일부"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슬비는 지난 2023년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 출연해 인생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고등학생 시절 남자친구가 폭력을 휘두르고 피임까지 거부한 탓에 19세에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후 홀로 딸을 키우며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그는 최근 '운명전쟁49'에서 49인의 운명술사 중 한 명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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